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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 Kim
Sep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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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유한양행 레이티닙 등 30개 R&D 사례 소개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유한양행의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 등 30개 과제가 2019년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보건의료분야 R&D 성과로 선정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2019 보건의료 우수성과 사례집’에 따르면, 2019년도에 가장 우수한 R&D 성과 1위에는 유한양행의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제약사 기술의 건이 꼽혔다. 레이저티닙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창출한 대표적 성과로, 얀센 바이오텍에 1조 4000억 원에 기술 수출했다. 사상 최대 규모다. 이 약물은 현재까지 알려진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저해 작용 기전의 약물 중에 비임상 in vitro(체외) 활성과 선택성 및 in vivo(체내) 폐암 동물 모델에서 세계 최고의 항암 효능을 가진 약물로 평가 받았다. 임상 결과에서도 경쟁약물 대비 동등 이상의 우수한 유효성이 입증되었다. 뇌혈관장벽에 대한 우수한 투과성으로 뇌전이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효능을 보였으며, 진행 중인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서도 효능이 입증되고 있다. ‘레이저티닙’은 EGFR 야생형에 대한 높은 선택성으로 기존 약물들에서 보고된 피부발진, 설사 등의 부작용 발생이 낮아 타 항암제들과의 병용투여 가능성도 높았다. 글로벌 CRO에서 수행된 비임상 반복투여 독성시험, 안전성 약리 및 유전독성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서 비임상시험에서 관찰된 우수한 내약성과 안전성 확인되었다. 연세대 의과대학 김동욱 교수가 개발한 신경세포 분화방법을 이용한 줄기세포치료제도 눈길을 끌었다. 배아줄기세포(ESC) 또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와 같은 전분화능 줄기세포는 줄기세포 기원에 따라 세포분화 수율이 서로 크게 다르다. 이는 세포치료제 개발 시 모든 세포주를 미리 테스트해서 원하는 세포주, 이를 테면 신경세포로 분화가 잘되는 세포주를 골라야 하는 문제가 있다. 김 교수가 개발한 줄기세포는 내재적 경향성에 상관없이 모든 세포주를 신경세포로 잘 분화시키는 보편적이고 효율적인 분화법이다. 해당 성과는 현재 기업체에 기술 이전되어 파킨슨병, 척수손상 등 난치성 질환의 세포치료제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국부 창출에 기여하고, 의약산업계에 배아줄기세포 유래 PSA-NCAM 양성 신경 전구세포 및 생체물질과의 혼합 또는 세포분비체를 이용한 척수손상 치료기술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여 차세대 기반기술을 마련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대표적 난치성 질환인 척수손상 및 파킨슨병 환자 기능 회복에 기여함으로서 환자의 삶의 질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2019 보건의료 우수성과’로 선정됐다. 보건산업진흥원은 “2018년 발생한 보건의료 R&D 성과를 대상으로, 우수성과 선정기준 및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우수 성과 30선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헬스코리아뉴스(http://www.hkn24.com)
2019 한국을 빛낸 보건의료 연구성과 30위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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